▲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공급 예비 전력이 예년보다 일찍 안정권에서 벗어난 상태다.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의 매장들이 에어컨을 가동하며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공급 예비 전력이 예년보다 일찍 안정권에서 벗어난 상태다. 20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의 매장들이 에어컨을 가동하며 문을 열고 영업을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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