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사제동행 하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 8명과 멘토 교사 3명, 지도사 1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9~20일 응급처치법 교육을 진행했다.

지원센터는 올 상반기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국제바리스타 및 컴퓨터, 스킨스쿠버 초급 등의 과정을 운영했다.

청소년 및 멘토 교사가 지도사로부터 대표적인 응급처치법인 심폐소생술을 교육받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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