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상주를 대표하는 여름철 과일인 복숭아의 본격적인 출하를 맞아 최근 지역 농산물 경매장 3곳(원예농협 공판장, 상주농협 공판장, 남문시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상주시와 농산물 경매장은 복숭아 가격을 보장해 복숭아를 상주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강영석 시장이 상주농협 공판장을 찾아 출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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