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대표 안광규)’은 지난 21일 대구 중구청을 방문,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백미 10㎏ 56포(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이담이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며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