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위가 이어지자 구미시가 매일 2~3회 도로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 무더위가 이어지자 구미시가 매일 2~3회 도로 살수작업을 하고 있다.






가마솥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자 구미시가 도심 열섬 현상을 해소하고 도로변형을 줄이고자 도로 살수작업에 나서고 있다.

도로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 주변의 기온은 1.5℃ 도로면은 6.4℃를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로 미세먼지를 씻어 대기질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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