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첫 금메달 따낸 김제덕…경북도교육청의 열띤 응원

발행일 2021-07-25 13:55:0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임종식 경북교육감, 2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응원전 펼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도쿄올림픽 첫 금메달을 목에 건 한국 양궁대표팀 김제덕(예천 경북일고등학교 소속)을 응원하고 있다.
예천 경북일고등학교 2학년 김제덕(17)이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제덕과 안산은 지난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단체전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스테버 베일러르-가브리엘라 슬루서르 조에 5-3(35-38 37-36 36-33 39-39) 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 따냈다.

김제덕과 안산은 처음 출전한 올림픽 무대의 첫 종목에서 우승했고 첫 올림픽 양궁 혼성전 금메달리스트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혼성전은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됐다.

경북 예천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양궁을 시작한 김제덕은 각종 전국대회를 휩쓸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집중력과 경기를 즐길 줄 아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양궁신동으로 평가돼왔다.

이날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아 경북일고 교직원과 학부모, 대한중고양궁협회 임원, 경북양궁협회 임원, 예천군 체육회 관계자 등과 함께 금메달 획득을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초등학교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향해 묵묵히 걸어온 김제덕 선수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남은 경기에서도 경북 교육 가족 모두가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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