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 지방이전 2차 공공기관 동구 유치 결의문 채택

발행일 2021-07-27 16:11:2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7일 동구의회 전체의원 명의로 결의안 채택

지방 이전 2차 공공기관 신서혁신도시 유치 촉구

대구 동구의회는 27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방이전 2차 공공기관의 동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27일 대구 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지방이전 2차 공공기관 동구 유치를 촉구하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펼치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결의안에는 ‘국가균형발전법’에 따라 추진하게 돼 있는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빠른 시일 내로 추진해 지방 혁신도시와 인근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책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2차 공공기관을 반드시 신서혁신도시에 유치해 신서혁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도시개발을 방해하는 시설 등을 극복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도 요구했다.

공공기관 이전이 결정되면 내년으로 예정된 도시철도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의회는 분석했다.

2005년 6월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으로 조성된 신서혁신도시에는 현재 한국가스공사를 포함한 10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있다.

정부는 지방 혁신도시의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약 120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혁신도시 시즌 2)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동구의회는 이번 사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구시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을 방문해 결의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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