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소보면 여성자원봉사대(회장 강혜숙) 회원 20여 명은 최근 달산2리 마을회관에서 닭개장, 감자조림, 김치, 단무지무침 등 밑반찬을 만들어 폭염으로 힘든 날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11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꾸러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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