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벌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발행일 2021-08-04 16:14:4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최근 열린 ‘2021년 달구벌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 개강식에서 달구벌신협 관계자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구벌신협이 오는 10월13일까지 ‘2021년 달구벌신협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어부바 원어민 영어교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 결손 및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회차당 2시간씩 교재, 게임, 동영상(유튜브) 등 다양한 교육 자료를 활용해 원어민 강사의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차별화된 생활 회화, 체험형 교육으로 아동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문화 감수성, 의사소통 능력 및 자존감 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효윤 달구벌신협 이사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고 문화교육 향유권을 확대해 소외감 극복 및 자존감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한 영어교실을 운영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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