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힙신공항 조형물 도청에…신공항 성공 건설 결의

발행일 2021-08-01 14:19: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이철우 도지사 “이제 다시 대구경북이 날아오를 때”

지난달 30일 경북도청 본관 전정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활주로를 형상화한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확정 1주년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을 다짐하는 행사가 지난달 도청에서 열렸다.

경북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본관(안민관) 전정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성공 기원, 새 하늘길이 열린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시장과 이철우 결북도지사,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형동 국회의원, 시장·군수 및 대구·군위·의성 주민 등이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지난달 30일 경북도청 본관 전정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 기념 행사에서 성공적인 공항 건설을 결의하는 모형비행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날 기념 행사의 하일라이트는 조형물 제막과 타임갭슐 저장.

활주로를 형상화환 조형물은 길이 20.21m에 101개의 스테인리스 조각판을 이어 완성한 것으로 광섬유를 소재로 1천155개의 활주로 유도등을 표현하고 맨 꼭대기에 LED 종이비행기가 달렸다.

서정시인 문태준씨가 작품명(향: 쪽빛 하늘)을 달았고 설치미술가 한원석씨가 제작했다.

통합신공항 타임캡슐에는 군의·의성 공동합의문,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까지의 주요 기록이 담긴 백서, 경북 유림단체 호소문 등 11종이 저장됐다.

시도 화합 타임캡슐에는 대구·경북의 상생화합을 상징하는 달항아리와 지역 대표 술인 안동소주와 참소주, 시도민 3천88명이 온·오프라인으로 보내온 희망메시지가 담겼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지난달 30일 경북도청 본관 전정에서 열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확정 1주년 기념 행사에서 성공적인 공항 건설을 결의하는 모형비행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김영만 군위군수 등 참석한 시장 군수, 구청장들은 통합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을 결의하는 모형비행기 퍼포먼스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공항 건설에만 10조 원이 들어가고 여기에 도로, 철도, 산업단지 등 배후시설에도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등 앞으로 대구·경북의 발전을 견인할 초대형 프로젝트”라며 “510만 시도민의 간절한 염원이 통합신공항 이전을 이뤄냈듯이 이제 다시 힘을 모아 대구·경북을 대한민국의 중시멩 세우고 세계 속의 도시로 만들어 가자”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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