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이 한의약의 표준·과학·세계화를 통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자 ‘NIKOM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8명의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4개 팀으로 나눠 월별 미션을 부여받은 후 자신의 활동 경험을 살려 취재형 콘텐츠와 영상 콘텐츠를 각각 제작한다.



서포터즈들이 영상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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