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융합특구 연계 강화 모색 나선 대구 북구청…100년 미래 초석 다진다

발행일 2021-08-03 18:31:4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도심융합특구 연계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최근 대구 북구청에서 열린 ‘도심융합특구 연계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구청 관계자 및 용역업체 직원, 전문가 등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 북구청은 최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배광식 청장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심융합특구 연계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 연계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도심융합특구 조성에 발맞춘 주변지역 연계 개발을 통해 북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시키고자 마련됐다.

북구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혁신공간과 산업지원공간으로 구성된 지역성장 융복합 플랫폼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또 지역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산격동의 토지 용도 변경 및 옛 경북도청 터에서 유통단지까지의 도로개설 등 여러 현안 추진을 위한 면밀한 검토에 나선다.

도심융합특구란 지방대도시의 도심에 기업,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심융합특구 주변지역에 고밀도 혁신 공간 조성방안 및 금호워터폴리스와 엑스코 등 지역주변자원과의 연계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도심융합특구 조성이 주민지향적인 개발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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