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앞둔 용접 부문 대구시 대표선수단이 폭염속에서도 금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