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5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5명으로 집계된 4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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