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으로 집계된 16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45명으로 집계된 16일 오전 대구스타디움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받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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