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기념해 자음과 모음 활용... 8일 오후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생활조형디자인학전공 작업실에서 한 재학생이 다가오는 다음달 한글날(10월9일)을 기념하기 위해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코로나19 극복하자’란 주제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