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가곡 무대 ‘Bravo&Brava’ 17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발행일 2021-09-15 10:23:5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휘자 박지운과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
대구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17일 오후 7시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클래식 ‘Bravo&Brava’를 개최한다.

‘Bravo&Brava’는 지휘자 박지운과 아양아트센터의 상주단체인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정통 오페라 아리아와 유명 가곡 연주를 선사한다.

1부의 첫 무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 대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 소프라노 배혜리가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 속에 살고 싶어라’를 선보인다.

테너 최요섭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아무도 잠들지 말라’, 메조소프라노 김민지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를 선사한다.

또 바리톤 김만수의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소프라노 마리아 김희정의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 중 ‘당신은 세상의 허무함을 아시지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3막 중 4중창 등 정통 오페라 아리아도 연주된다.

지휘자 박지운
2부에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라라의 ‘그라나다’, 뢰블란의 ‘나를 일으켜 주는 당신’, 모듀노의 ‘볼라레’ 등의 가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구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박지운 지휘자는 이탈리아 ‘프로시노네 국립음악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작곡, 합창 지휘 등 동양인으로는 유일무이하게 율버에서 3개 전공 디플롬을 획득한 지휘자다.

올해 아양아트센터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대구스트링스심포니오케스트라는 새로운 레퍼토리, 연주 활동으로 대구의 음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석 2만 원. 문의: 053-230-3317.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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