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소방서,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 현장점검 나서

발행일 2021-09-15 12:36:0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 동부소방서(서장 도기열)는 최근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의 화재 안전 관리사항 현장점검을 위해 동구 내곡동 소재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를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취약 요인 사전 제거와 더불어 대량 위험물 저장 및 취급소에 대한 화재 예방 대책 논의, 초기 대응능력 강화와 위험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대한송유관공사 영남지사 주요 시설 현황 파악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를 점검·지도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비상대응매뉴얼 및 위기대응체계에 대한 논의 등이다.

도기열 서장은 “대한송유관공사는 국가기관산업의 혈관인 만큼 관계자 자율소방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토록 지도하고, 민·관 소방합동훈련을 진행해 화재대응능력 역량을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많이 본 대구뉴스

많이 본 경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