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추석연휴 귀성객·관광객 맞이 준비 구슬땀

발행일 2021-09-15 16:04:4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021년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울릉군 사회단체 회원들과 울릉군청 직원들이 지난14일 사동항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울릉군은 지난 14일 지역민, 기관·단체,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울릉도의 관문인 여객선 터미널을 중심으로 시가지 생활쓰레기와 태풍으로 어지러워진 해안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으로 전개됐다.

이들은 16일 포항 영일만항에서 본격 운항을 시작하는 울릉크루즈 뉴시다오펄호의 첫 취항에 맞춰 사동항 주변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쉼이 되는 ‘청정 힐링 섬’의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정화활동에 참여한 모든 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한 지역 기관·단체는 울릉경비대, 울릉군새마을지회, 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울릉청년단, 119안전센터 등이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한마음이 되어 지정 구역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기관·단체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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