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노인건강상담사 양성교육 과정’ 운영

발행일 2021-09-15 16:04:4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군위군 군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건강상담사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군위군이 다음달 8일까지 군위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건강상담사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9일부터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과정, 실습 과정, 현장 체험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를 완료할 경우 노인건강상담사과정 수료증을 취득할 수 있다.

박은경 행복한맘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체험의 경험을 제공하고, 예비적 지역인재의 사회활동 촉진과 현장 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질 높은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군위군 박태섭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분야에 특화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한 전문 노인건강상담사 분들이 양성됨으로서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기반조성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수행기관인 행복한맘 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돌봄·교육·상담 분야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원하고자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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