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이곡1동 적십자봉사회는 최근 지역 저소득 30세대에 추석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곡1동 적십자봉사회는 15명의 회원이 속해있으며 2018년에 결성돼 매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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