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동대구역,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 온정 나눠

발행일 2021-09-16 14:31:5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한국철도 동대구역은 지난 14일 지역 노인복지시설인 ‘동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김성학 동대구역장은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