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이 온정의 손길 나눈 구미 기업들 눈길

발행일 2021-09-18 10: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최근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 달라며 생필품 세트 등을 전달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최근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려는 구미지역 기업·기관들의 나눔 활동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지난 15일 5천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950개와 4㎏짜리 햅쌀 300포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42곳에 전달했다.

삼성전자는 또 사업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 지역상생에도 앞장 서고 있다.

직거래 장터는 자매마을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임직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곳이다.

지난해 추석부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장터로 변경·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LG경북협의회가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행복나눔키트’와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행복나눔키트 전달’은 LG경북협의회가 추진해 온 ‘행복한 신평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키트는 취약계층 65가구에 꼭 필요한 치약, 비누, 세제, 식용유, 공산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구미세관은 직원들이 매달 봉급에서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기 위해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성심요양원를 찾았다.

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와 신우피앤씨는 1천200여 장의 성인용 기저귀와 방역 마스크를 고아읍 적십자봉사회에 전달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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