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활기업인 청소하는마을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컵밥 720개, 라면 2천 개(26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 자활기업인 청소하는마을은 최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컵밥 720개, 라면 2천 개(260만 원 상당)를 대구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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