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대구지역 공항·역·터미널은 귀경객들로 북적 북적.



▲ 22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고향에서 그 어느 해 추석 연휴보다 소중한 시간을 보낸 한 귀경객이 김포행 비행기에 탑승 전 가족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 22일 오후 대구국제공항. 고향에서 그 어느 해 추석 연휴보다 소중한 시간을 보낸 한 귀경객이 김포행 비행기에 탑승 전 가족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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