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제일병원 심혈관센터 시술 9천례 달성

발행일 2021-09-23 16:36:52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김천제일병원 심혈관센터 의료진과 직원들이 개소 10주년과 심혈관시술 9천례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개소 10주년을 맞은 김천제일병원 심혈관센터가 최근 심혈관시술 9천례를 달성했다.

김천에서 최초로 문을 연 김천제일병원 심혈관센터는 고혈압, 당뇨, 동맥경화증 등의 만성질환은 물론 허혈성·선천성 심장질환, 심부전증 등을 치료하고 있다.

강병직 김천제일병원 이사장은 “10년 동안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김천시민과 인근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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