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5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쏟아져 나온 추석 선물 포장 용기와 택배 상자들로 산더미처럼 수북이 쌓여가고 있다.
▲ 23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이 5일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쏟아져 나온 추석 선물 포장 용기와 택배 상자들로 산더미처럼 수북이 쌓여가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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