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전문기업 콤페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소독약 1ℓ 300통과 2ℓ 20통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부했다.

기부된 소독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등에 효과가 있는 살균 탈취제로, 경북적십자사가 안동의료원, 포항의료원, 영주적십자병원에 전달했다.





신정현 기자 jh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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