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8명( 대구 143, 경북 85)으로 급증하면서 우려했던 추석 연휴 후폭풍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26일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8명( 대구 143, 경북 85)으로 급증하면서 우려했던 추석 연휴 후폭풍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위해 길게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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