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나의 도시, 나의 축제’ 테마 해외도시 사진전 열려 눈길

발행일 2021-09-27 15:40:2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안동시,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개최



안동시 직원들이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작품들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안동시는 지난 24일 시청 웅부관 1층에서 해외 교류도시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을 개최했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해외 자매우호도시(중국 핑딩산·시안·취푸·지난·난핑·우이산, 일본 사가에·가마쿠라·다카야마, 페루 쿠스코, 이스라엘 홀론, 그리스 코린트) 5개국 12개 도시의 지역 축제 및 행사, 시민들의 일상생활 모습이 담긴 사진 22점이 전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개최 소식을 접한 해외 도시 곳곳에서는 다양한 사진 작품을 안동시에 출품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교류에 힘쓰는 안동시에 깊은 감사의 말을 건네며 축하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의 여건이 어렵지만 안동시의 국제도시 도약과 함께 시민들과 함께 했던 축제의 순간을 추억하며 하루빨리 지역의 문화행사가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진전을 ‘나의 도시, 나의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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