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 3층 여성 슈즈 장르 어그(UGG)에서는 지난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인기 상품 ‘퍼 카라 스웨이드 슬리퍼’를 새롭게 선보였다. 퍼 카라 슬리퍼는 심플룩 혹은 캐주얼룩 등에 포인트를 더할 수 있고 보온성과 부드러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17만8천 원.
어그(UGG)는 캘리포니아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신발뿐 아니라 의류, 액세서리, 홈 제품까지 상품군을 확장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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