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최근 대구 강변1야구장에서 열린 ‘2021 대구경북리틀야구연맹회장배 U-10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산시는 지역 야구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2009년 야구단을 창단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리틀야구 강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단원들이 함께 모여 늠름한 자세를 취하며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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