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 청소년 위한 공간 마련 및 교통비 지원 대책 마련 촉구

발행일 2021-10-20 14:50:21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 질의에서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이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
안동시의회 정복순 의원이 시정질의를 통해 안동시 현안 사업에 대한 대책 등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나서 마을형 청소년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비롯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진행 상황, 쓰레기 재활용 사업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정 의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미래가 달린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는데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길거리 카페와 같은 마을형 청소년 공간 마련에 대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교통비 지원과 관련 “경기도의 경우 만 13~23세 청소년에게 연간 12만 원 한도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다”며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집행부는 “매년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안동시 재정여건을 고려해 광역알뜰교통카드사업 등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를 참고해 안동시 맞춤형 교통비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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