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배달의 자원봉사’, 5개월간 대장정 막 내려

발행일 2021-10-20 18:50:4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코로나19 예방 종사자 등에게 20일 마지막 간식 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산주부봉사단 회원들이 코로나19 예방 종사자에게 전달할 마지막 간식을 조리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산주부봉사단이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예방 종사자 등을 응원하고자 진행한 ‘배달의 자원봉사’가 이달 20일 마지막 활동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배달의 자원봉사’는 경산주부봉사단의 재능을 살려 맛있는 간식 및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 있는 코로나19 예방 종사자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배달의 자원봉사’는 총 8회에 걸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경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산시 관제센터, 경산시 재난상황실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경산주부봉사단 회원들이 코로나19 예방 종사자에게 전달할 마지막 간식을 조리하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경산주부봉사단 김덕인 회장을 비롯한 주부봉사단의 따뜻한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종사자를 응원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주부봉사단의 고마움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주부봉사단은 20일 꼬마 김밥과 유부초밥으로 구성된 도시락 50인분을 만들어 주부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코로나19 예방 종사자들에게 배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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