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 곶감이 집집마다 하늘에 닿을 것처럼 큰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주홍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이 상주에서 펼쳐지고 있다.최근 곶감 작업 시기를 찾아 강영석 상주시장이 낙양동의 쑤안농장, 서곡동의 용화농장 등의 곶감 농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일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2019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로 지정된 상주 곶감이 집집마다 하늘에 닿을 것처럼 큰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주홍빛 물결을 이루는 장관이 상주에서 펼쳐지고 있다.최근 곶감 작업 시기를 찾아 강영석 상주시장이 낙양동의 쑤안농장, 서곡동의 용화농장 등의 곶감 농장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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