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7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소장 관련 첨단 장비들을 살펴보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인해 2년 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는 ‘더 안전한 미래를 여는 소방산업’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이연우 기자 lyw@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