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은 최근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함께 대구·경북 주요 산업단지 22곳을 돌며 ‘깨끗한 공단 만들기’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모두 3천200ℓ의 생활 쓰레기가 수거됐다.





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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