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역사 상주향교, 영·호남 명사와의 다담회 열어

발행일 2021-11-30 16:04:25 댓글 1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1천 년 역사의 대설위 상주향교가 최근 상주향교 명륜당에서 영호남 명사와의 다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다담회에는 박석무 아산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해 허권수 경상대 명예교수, 유옥균 전주향교 전교, 신정근 성균관대 유학대학장과 함께 상주향교에서는 이상무 전교와 금중현 원임전교, 노대균 박약회장, 강희종 담수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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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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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on*****2021-12-02 22:50:23

    필자는 국사와 세계사, 헌법.국제법 중심이라, 대중언론이나 입시지의견은 반영치 않습니다.국사,세계사 기준이 옳음. 법이나 교과서자격이 없으면, 입시점수!. 왜구잔재대학은 주권.자격.학벌이 없음. Royal성균관대(국사 성균관 자격, 한국최고대)와 서강대(세계사의 교황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는일류,명문끝. 法(헌법,국제관습법).교과서(국사,세계사)>>>주권.자격.학벌없는 왜구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의 입시점수는 참고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