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공도서관 최초 미디어 창작실 조성 도움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입주기업인 AGC화인테크노한국은 최근 구미시에 양포도서관 미디어 창작실 조성 사업에 써 달라며 3천만 원을 기부했다.

2004년 설립된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건축·자동차·전자용 유리와 EUV 등 반도체 소재, 각종 화학 소재 등을 생산하는 글로벌 소재 기업인 AGC 주식회사의 한국 거점으로 한국법인에서는 디스플레이용 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