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단원 1명 코로나 의심돼…대구오페라하우스 5일 공연취소

발행일 2021-12-05 17:15:4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공연 준비 중 코로나 의심 증상 발견돼 PCR검사 나오기 전, 안전상 공연 취소

대구오페라하우스는 5일 오전 홈페이지에 ‘금일 예정됐던 대구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며 당일 공연 취소를 결정했다.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인형’ 단원 1명이 코로나 양성 의심자로 나타나 대구오페라하우스가 5일 오후 5시 개최할 예정이었던 공연을 전격 취소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날 오전 홈페이지에 ‘금일 예정됐던 대구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알려드린다. 공연 준비 중 코로나 의심 증상이 발견된 단원이 있어 자가키트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유전자증폭(PCR)검사가 나오기 전이지만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공연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공연취소로 인한 예매티켓 취소 수수료는 없고, 자동으로 전액 취소 및 환불 처리될 예정이다.

앞서 국립발레단은 지난 4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호두까기인형’을 공연한데 이어 이날 오후 5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었다.

국립발레단 공연팀은 100여 명으로, 전날 공연에는 900여 명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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