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접 접촉 단원과 스태프 120여 명 모두 음성.

▲ 지난 4일 오후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열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른 단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 지난 4일 오후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이 열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무대에 오른 단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7일 오전 방역업체 관계자들이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연장 주변을 방역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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