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8개 구·군 일제히 실시

▲ 대구시와 8개 구·군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빵과 케이크 등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대구 동구청 식품산업과 직원이 한 빵류 제조업체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 대구시와 8개 구·군이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빵과 케이크 등에 대한 식품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전 대구 동구청 식품산업과 직원이 한 빵류 제조업체를 방문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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