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초·중교 장학사 등을 중심으로 한 자체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지역 빙판 및 익수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돌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