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 빼앗긴 지 2년째...

▲ 코로나19에 소중한 일상을 빼앗긴 지 2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대구 중부소방서 삼덕119안전센터 입구에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대형 홍보물이 붙어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 코로나19에 소중한 일상을 빼앗긴 지 2년째가 되는 20일 오후 대구 중부소방서 삼덕119안전센터 입구에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대형 홍보물이 붙어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6천 명을 훌쩍 넘어섰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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