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신교회는 최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 대구동신교회는 최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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