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소방서 수륜전담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100만 원 상당)을 수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홍섭 기자 hs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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