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아빠요리 경영대회’에 참가한 한 부녀가 오므라이스를 함께 만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가 남성의 가사 참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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