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 자매도시인 호주 블랙타운시 대표단 29명은 양 도시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달 26일~4일 수성구를 방문해 수성못 페스티벌 등에 참가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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