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현재 SNS
조현재 아내 박민정 직업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조현재가 공개한 SNS 근황에 눈길이 쏠렸다.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조현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조현재의 훈훈한 조각미남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조현재는 올해 나이 41세, 박민정은 올해 나이 40세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결혼했다.

한편, 박민정의 직업은 전 프로골퍼로 알려졌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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