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선별진료소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시 안전과 편의를 위해 드라이브스루(Drive thru) 방식을 적극 도입하기로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8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포항, 김천의 일부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이 설치돼 있는데 포항, 구미, 안동, 경산, 김천의 선별진료소에 추가 설치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선별진료소는 모두 47곳으로 21개 시군 보건소와 26개 의료기관에서 운영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문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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